스타의 거리

뉴월드 센터(?) 사잇길로 빠져나오니 나타난 스타의 거리.
 

아쿠아루나,,, 이걸 한번 타고 왔어야 하는건데..

사진에 보이는 이곳만 사람이 많았고 전체적으로는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 아주 쾌적하게 돌아 다닐 수 있었음.
중국은 어딜가나 인간만세라고 하던데..ㅋㅋ

인터컨티넨탈

스타의 거리 왔다가면 인증용으로 찍는다는 시계탑, 앞은 베이징 올림픽 상징물이 한가득~

스타페리 선착장

Upper Deck 으로 올라와서 2.20원내고 들어온 대기실 배 탈때가 되면 조기 보이는 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바뀌며
부저가 삑~ 하고 울리면 타면됨..

지하철 개찰구 같이 생긴 곳을 통과하면 대기실..초소안에 사람이 있는 쪽은 현금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는 곳

페리타고 센트럴로 넘어가다 8시부터 심포니 오프 라이츠를 한다고 그거 꼭 봐야 한다고 해서 센트럴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페리타고 스타의 거리로 되 돌아옴~~ㅋㅋ

스타페리 선착장 옆에서 8시를 기다리는 중..위 지붕같은 것은 공중 회랑..육교 비스무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