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브라운 카페,너츠포드 테라스
Hong Kong 0804/찰리브라운 |
2008. 4. 17. 19:49
아침의 홍콩 거리 모습..여긴 큰길 안쪽이라 사람이 별로 없지만 네이던 로드쪽으로 나가면 출근길 바쁜사람들
한가득~
골목안의 모습
이타리아 라고 쓴 글자중 아 밑에 조그만 빨간 간판이 표지판에 가려 있는데...이곳이 열혈포차라고 씌여있음.
홍콩에서는 좀 알려진 한인 술집이라고 함..
원래 찰리 브라운 카페을 찾아가려 한것은 아니었는데..아침 식사를 위해 카페 드 코랄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던
중 우연히 파크호텔 돌아드니 바로 낯익은 캐릭터 발견..살펴보니 가이드북및 홍콩관련 카페에서 많이 본 곳..
주저없이 들어갔는데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서양인 몇명외 사람이 별로 없어 맘껏 사진찍고 놀았음..
일층 입구는 작고 계단의 입구 구실만 함..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옆의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요런 번호표를
주는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커피를 먼저 한잔 가져다 주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가져다주고 저
번호표는 가져감.. 진한 커피 포함 30원짜리 조식셋트..저렴하고 맛있고..중국에서 며칠간 먹은 음식이 얼마나 느끼했던지
아침부터 소세지에 계란에 빵에 버터 듬뿍 발라 먹어도 너무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음..ㅋㅋ
요기서 포크및 나이프 후추 냅킨등을 셀프로 가져다 먹음...며칠간 다닌 음식점중 처음으로 냅킨 공짜로 줌..
중국은 물도 시키면 따로 돈 받는다고 하고 냅킨도 안줘서 작은 냅킨 하나 사가지고 가지고 다녀야 됨.
킴벌리 로드에서 올라온 길~
분위기 주긴다는 너츠포드 테라스...아침에 가서 그런지 영~~ 썰렁..그리고 너무 작어..조기 사진에 보이는게 다임
테라스를 둘러싸고 있는 빌딩들
한가득~
골목안의 모습
이타리아 라고 쓴 글자중 아 밑에 조그만 빨간 간판이 표지판에 가려 있는데...이곳이 열혈포차라고 씌여있음.
홍콩에서는 좀 알려진 한인 술집이라고 함..
원래 찰리 브라운 카페을 찾아가려 한것은 아니었는데..아침 식사를 위해 카페 드 코랄을 찾기위해 두리번 거리던
중 우연히 파크호텔 돌아드니 바로 낯익은 캐릭터 발견..살펴보니 가이드북및 홍콩관련 카페에서 많이 본 곳..
주저없이 들어갔는데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서양인 몇명외 사람이 별로 없어 맘껏 사진찍고 놀았음..
일층 입구는 작고 계단의 입구 구실만 함..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옆의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요런 번호표를
주는데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있으면 커피를 먼저 한잔 가져다 주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가져다주고 저
번호표는 가져감.. 진한 커피 포함 30원짜리 조식셋트..저렴하고 맛있고..중국에서 며칠간 먹은 음식이 얼마나 느끼했던지
아침부터 소세지에 계란에 빵에 버터 듬뿍 발라 먹어도 너무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음..ㅋㅋ
요기서 포크및 나이프 후추 냅킨등을 셀프로 가져다 먹음...며칠간 다닌 음식점중 처음으로 냅킨 공짜로 줌..
중국은 물도 시키면 따로 돈 받는다고 하고 냅킨도 안줘서 작은 냅킨 하나 사가지고 가지고 다녀야 됨.
킴벌리 로드에서 올라온 길~
분위기 주긴다는 너츠포드 테라스...아침에 가서 그런지 영~~ 썰렁..그리고 너무 작어..조기 사진에 보이는게 다임
테라스를 둘러싸고 있는 빌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