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입구..앞에도 찍고 싶었으나 아직 공사중인 관계로 좀 지저분해서...
지금 시간이 6시가 좀 안됐는데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시간과 공원 위치때문인지 사람이 하나도 없네
아래 정원인데 공사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지 아직은 좀 황량함
화장실 깔끔하고 좋아
예전 해군부대에서 사용하던 도로가 곳곳에 그대로 남아 활용되고 있음..
저 길로 다니며 엄청 고생했는데..ㅋㅋ
나는 2산책길을 걸어서 정상에 가는게 목표이니 직진해야 하는구나..
사령부와 각 부대 사이를 잇던 도로..저기서 뺑이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월미도 바이킹도 보이고..
해군부대에서 사용하던 시설 같은데 뭔지 잘 모르겠음..
추측으로는 해안 감시 초소가 아니었을까?
까치들도 잔뜩 보이고 사람이 다가가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인걸 보니 좀 지나면 까치도
닭치로 진화 하겠구만..
정상에 오르니 이런 광장이...입구에서 약 20분 걸린듯..사진 찍으며 천천히 걸어서
부대 헬기 착륙장 있던자리에..흔적은 그대로 남겼네..ㅋㅋ
입구쪽 정원으로 바로 통하는 계단...이쪽으로 올라오면 시간을 엄청 단축 가능.
하지만 해지면 좀 무서움...ㅋㅋ
해군 구호를 암각해 놓은 바위..이런것은 안치우고 그대로 놔뒀네..
전망대 내려가는 초입 좌측에 잘봐야 보임..
저녁 6시경이었던 듯한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음..공원 위치 자체가 시내하곤 좀
떨어져 있는 곳이라 평일 저녁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듯..
이런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전망대..
전망대에 배율이 꽤 높은 쌍안경이 있으나 항구나 주변 아파트 프라이버시 때문인지
성능은 상당히 안좋아 뚜렷이 보이지는 않음..
간신히 물체의 정체를 식별할 정도? 밤이라 특히 더 안보였는지도.. 막간을 이용해 셀프샷도 한방 날리고..
이곳이 갑문..인천항과 바다를 이어주는 통로..인천 지역은 갯벌이 많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편이라 이런 갑문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 큰배가 항구에 정박하는데 애로사항 있음.
저배는 여객선 처럼 생겼던데..무슨 배지? 중국가는 배인가?
여객터미날은 이쪽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사진의 저 바깥쪽이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인데..아닌가?
플레어도 보이고...ㅋㅋ UV필터 탓인가?
해가 완전히 졌는데 이 계단쪽은 가로등로 켜질않아 무쟈게 어두워..
계단 내려오는데 좀 무섭더군..^^
조명이 넘 어두워서 iso 1600 까지 올렸더니 노이즈 장난 아니구려..
20년전이나 별 변함없는 카페거리..
저 예전 카페는 정말 이곳 터줏대감인데..저 카페 2층이 전망은 좋은 편이지..
지금 시간이 6시가 좀 안됐는데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시간과 공원 위치때문인지 사람이 하나도 없네
아래 정원인데 공사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지 아직은 좀 황량함
화장실 깔끔하고 좋아
예전 해군부대에서 사용하던 도로가 곳곳에 그대로 남아 활용되고 있음..
저 길로 다니며 엄청 고생했는데..ㅋㅋ
나는 2산책길을 걸어서 정상에 가는게 목표이니 직진해야 하는구나..
사령부와 각 부대 사이를 잇던 도로..저기서 뺑이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월미도 바이킹도 보이고..
해군부대에서 사용하던 시설 같은데 뭔지 잘 모르겠음..
추측으로는 해안 감시 초소가 아니었을까?
까치들도 잔뜩 보이고 사람이 다가가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인걸 보니 좀 지나면 까치도
닭치로 진화 하겠구만..
정상에 오르니 이런 광장이...입구에서 약 20분 걸린듯..사진 찍으며 천천히 걸어서
부대 헬기 착륙장 있던자리에..흔적은 그대로 남겼네..ㅋㅋ
입구쪽 정원으로 바로 통하는 계단...이쪽으로 올라오면 시간을 엄청 단축 가능.
하지만 해지면 좀 무서움...ㅋㅋ
해군 구호를 암각해 놓은 바위..이런것은 안치우고 그대로 놔뒀네..
전망대 내려가는 초입 좌측에 잘봐야 보임..
저녁 6시경이었던 듯한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음..공원 위치 자체가 시내하곤 좀
떨어져 있는 곳이라 평일 저녁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듯..
이런 계단을 오르면 나타나는 전망대..
전망대에 배율이 꽤 높은 쌍안경이 있으나 항구나 주변 아파트 프라이버시 때문인지
성능은 상당히 안좋아 뚜렷이 보이지는 않음..
간신히 물체의 정체를 식별할 정도? 밤이라 특히 더 안보였는지도.. 막간을 이용해 셀프샷도 한방 날리고..
이곳이 갑문..인천항과 바다를 이어주는 통로..인천 지역은 갯벌이 많고 조수간만의 차가
큰편이라 이런 갑문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면 큰배가 항구에 정박하는데 애로사항 있음.
저배는 여객선 처럼 생겼던데..무슨 배지? 중국가는 배인가?
여객터미날은 이쪽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사진의 저 바깥쪽이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인데..아닌가?
플레어도 보이고...ㅋㅋ UV필터 탓인가?
해가 완전히 졌는데 이 계단쪽은 가로등로 켜질않아 무쟈게 어두워..
계단 내려오는데 좀 무섭더군..^^
조명이 넘 어두워서 iso 1600 까지 올렸더니 노이즈 장난 아니구려..
20년전이나 별 변함없는 카페거리..
저 예전 카페는 정말 이곳 터줏대감인데..저 카페 2층이 전망은 좋은 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