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바이에서 쩐주나이차를 먹으려 했으나 의사소통 실패로 나이차를 먹게됨..담날 진주(珍珠)가 든 쩐주나이차를
결국은 사먹음..나이차 8원 쩐주나이차 10원..진주는 젤리 같은건데 달달하니 맛있음..여기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 단음식을 많이 먹게됨..우유에 진한 홍차를 탄 맛이랄까? 물론 설탕도 들어가 달달함.
베네시안 가는 셔틀 버스안.
홀 중앙에 그림인데 엄청나게 큼..이걸 손으로 직접 그런거라 함.
각 명품 삽이 즐비..값은 좀 비싼 듯~
노젓는 사람이 남미계로 보였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운치있게 잘부름..
하늘색이 하루에 네번 바뀌는데 항상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오후 6시경을 기준으로 바뀐데..
간식으로 타코야키
멋진 가면가게
저 아래 카지노가 보이네
베네시안 호텔 정면
마카오 타워 9시에 갔는데 이미 끝났다고 전망대에 못 올라감..ㅠ.ㅠ
아래로 피셔맨즈 워프~
샌즈 카지노가 사진에선 가깝게 보이지만 그닥 가까운거리는 아닌데 간판이 워낙 크다보니 바로 뒤처럼 보이는것 뿐~
유럽의 작은 도시 같은 피셔맨즈 워프..운치있고 좋았음..근데 오른쪽은 Misha는 우리나라꺼 아님?
축소판 포탈라궁~
워프를 빠져나와 앞에 보이는 공원
홍콩이나 마카오에는 이런 죽,면 집이 많음.
이런곳에서는 볶음밥을 먹으면 거의 실패가 없다고~
아래 사진은 시내로 자리를 옮겨 태국식당에 먹은 음식
카카오 열매
태국말로 팍붕화이데~엥(모닝글로리)왼쪽, 오른쪽것은 뭔지모름
통새우가 들어있는 튀김~
태국 음식이라는데 게 한마리에 각종 소스로 범벅..카레맛도 조금나고..암튼 맛있음..게살이 엄청남..ㅋㅋ
뿌팟퐁 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