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 Pakse
인도차이나,중국여행/라오스 빡세 |
2011. 5. 7. 12:12
싸완나켓에서 4만낍에 빡세가는 버스 탑승
원래 4시간거리를 거의 6시간걸려 도착한 빡도는 빡세.
시내에서 8킬로 정도 떨어진 북부터미널에서 내려 뚝뚝이 2만낍에 타고 빡세 시내로 들어가는 한가로운 도로..
원래 4시간거리를 거의 6시간걸려 도착한 빡도는 빡세.
시내에서 8킬로 정도 떨어진 북부터미널에서 내려 뚝뚝이 2만낍에 타고 빡세 시내로 들어가는 한가로운 도로..
뚝뚝이 기사..생긴거완 다르게 친절하게 호스텔 바로 앞에까지 잘 데려다 줌..
빡세 공항을 지나..
싸바이디 썽 게스트 하우스..상당히 낡고 허름한데 왜 일케 서양애들이 많은거야..
론리플래닛에 소개된 덕을 톡톡히 보는 모양..싱글 팬룸 1박 45,000낍..
프리 와이파이라더니 1만낍을 기부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징수..비번 걸어놓고 만낍내야 비번 알려줌..
게스트하우스 앞
뚝뚝이
여행자를 위한 편의 시설이 많이 몰려있는 거리..
인도식당에서 탄두리 치킨(20,000낍)하고 난(5,000낍)
45,000낍 짜리 싱글팬룸... 1달러 = 8,000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