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으로
Hong Kong 0804/임페리얼호텔 |
2008. 4. 17. 18:41
4일간의 마카오를 떠나 홍콩으로 향하는 페리안에서..
사람도 없고 썰렁한 페리안..전날 먹은 술로 속이 안좋아 홍콩으로 가는내내 죽는 줄 알았음
이쪽동네 물이 안좋은지 누렇고 탁한 바닷물 색
마카오에서 배표 끊고 옆에 있는 여행사를 찾아가 홍콩에 호텔 예약을 했더니 울나라 돈 약8만원짜리 방이
이 모양임..ㅋㅋ 미리미리 예약하고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음..
임페리얼 호텔인데 위치는 정말 좋았는데 안이 너무 구려..ㅋ~
중경삼림의 무대 청킹맨션하고 붙어있는 건물이라 동남아쪽 사람들이 호텔근처에 바글바글~~
P.S 이때가 08년 4월인데 9월에 침사추이 갔을때 보니 일단 겉모습은 아주 그럴듯 해졌던데? 속은 안봐서 모름..
뭐 어차피 하룻밤만 보내면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 가격대비로는 좀 아까워..침사추이 역이 코앞이고
스타페리 슬슬 걸어가도 되고..스타의 거리 가깝고.. 길만 건너면 구룡공원이고.
누구나 다 한다는 거울 셀프샷~
사람도 없고 썰렁한 페리안..전날 먹은 술로 속이 안좋아 홍콩으로 가는내내 죽는 줄 알았음
이쪽동네 물이 안좋은지 누렇고 탁한 바닷물 색
마카오에서 배표 끊고 옆에 있는 여행사를 찾아가 홍콩에 호텔 예약을 했더니 울나라 돈 약8만원짜리 방이
이 모양임..ㅋㅋ 미리미리 예약하고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음..
임페리얼 호텔인데 위치는 정말 좋았는데 안이 너무 구려..ㅋ~
중경삼림의 무대 청킹맨션하고 붙어있는 건물이라 동남아쪽 사람들이 호텔근처에 바글바글~~
P.S 이때가 08년 4월인데 9월에 침사추이 갔을때 보니 일단 겉모습은 아주 그럴듯 해졌던데? 속은 안봐서 모름..
뭐 어차피 하룻밤만 보내면 되니까 상관은 없지만 가격대비로는 좀 아까워..침사추이 역이 코앞이고
스타페리 슬슬 걸어가도 되고..스타의 거리 가깝고.. 길만 건너면 구룡공원이고.
누구나 다 한다는 거울 셀프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