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니라밋을 기기위해 타이컬쳐센터 앞 셔틀버스에서
알록달록 그림이 잔뜩있는 차와 그뒤에 차가 또 있는데 아마 그림있는 차는 광고용과 이정표 구실을 하는 듯한 차
뒤에 차를 타고 쇼장으로.. 이때 시간이 저녁 6시 30분경
버스에서 내려 입구에서 바우쳐를 티켓과 교환한후 입장하는데 웬 이뿐 여자둘이 달려들더니 사진촬영을
요구하며 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무조건 찰칵..뭔가 했더니 이렇게 찍은 사진 나갈때 액자를 만들어 200밧 받고
판매 하는것..안사도 상관없고..
밑에 요 꼬끼리 한번 타는데 일인당 200밧 이었던가..???
일찍 온 사람들을 위해 앞에서 간단한 전통쇼를 보여줘 지루함을 달래고..
태국 관광을 마치고 수완나폼 공항(출국심사 마치고..)
알록달록 그림이 잔뜩있는 차와 그뒤에 차가 또 있는데 아마 그림있는 차는 광고용과 이정표 구실을 하는 듯한 차
뒤에 차를 타고 쇼장으로.. 이때 시간이 저녁 6시 30분경
버스에서 내려 입구에서 바우쳐를 티켓과 교환한후 입장하는데 웬 이뿐 여자둘이 달려들더니 사진촬영을
요구하며 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무조건 찰칵..뭔가 했더니 이렇게 찍은 사진 나갈때 액자를 만들어 200밧 받고
판매 하는것..안사도 상관없고..
밑에 요 꼬끼리 한번 타는데 일인당 200밧 이었던가..???
일찍 온 사람들을 위해 앞에서 간단한 전통쇼를 보여줘 지루함을 달래고..
태국 관광을 마치고 수완나폼 공항(출국심사 마치고..)